학부
직책 | 이름 | 직책 | 이름 |
---|---|---|---|
회장 | 김정현 | 부회장 | 정혜준 |
총무 | 국민영 | 기획 | 이가은 |
문화부장 | 박유진 | 홍보부장 |
송가은 |
분과 소개
몸짓
국어국문학과 연극 동아리 몸짓은 1983년 창설, 1984년 9월 제1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시작으로 많은 작품들을 매해 선보여 왔다. 1996년 몸짓 활동이 중단되어 그 맥이 끊기기도 하였지만, 1999년 99학번들이 하나 되어 몸짓을 일으키자는 열의와 연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쳐 활동을 재개하여 현재 국어국문학과의 월요일을 책임지는 동아리로 다시 자리 잡았다.
우리 몸짓은 매년 연출과 기획, 배우, 그리고 스태프가 하나로 뭉쳐 훌륭한 연극을 선보였고, 해가 거듭될수록 작품의 수준에서도, 몸짓 구성원들의 인간적인 성장에서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 몸짓은 매년 연출과 기획, 배우, 그리고 스태프가 하나로 뭉쳐 훌륭한 연극을 선보였고, 해가 거듭될수록 작품의 수준에서도, 몸짓 구성원들의 인간적인 성장에서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글춤
글춤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름 그대로 글로서 춤을 추는 곳입니다. 시를 배우고 공부한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의 성찰하고 열정을 다지는 행위입니다.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하나로 정의될 수 없을 것입니다. 글춤은 많은 문학 장르 중 시로서 자신을 성찰합니다.
시 안에서 시를 안으면서…
시 안에서 시를 안으면서…
콩깍지
'콩깍지'는 영화감상 및 토론 분과로서, 1999년에 영화를 좋아하고 아끼는 선배님들의 뜻으로 창설되어 2013년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본래 콩깍지는 영화감상을 통한 토론 및 비평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2005년도부터 영화 창작분과로 거듭나 「새장 속의 새는 울지 않는다」라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당시 새내기와 선배님들의 뜻을 모아 시나리오 창작부터 영화 촬영 및 편집까지 하여 「다녀오겠습니다」,「사람, 색, 그리고 시간」을 각각 해당 연도 국문인의 날에 상영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부터는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 형식에 중점을 두어 2012년까지 그러한 형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부터는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 형식에 중점을 두어 2012년까지 그러한 형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망
소망은 소설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소망에서의 활동은 창작이란 골인점을 향해 볼을 겨누고 달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는 습작과 합평의 과정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비평을 한다는 것은 선뜻 나서기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책 속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소중한 지침이 되어 줍니다. 글을 쓰는 일을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그 길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빨강앙마
빨강앙마는 국문과 남학우들의 축구 분과이자 국문과 체육과 관련된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분과 동아리입니다. 축구를 통해 서로 땀과 실력을 뒤섞으면서 그 속에서 평소 쉽게 느껴지지 않은 열정을 갖게 되고 뒤풀이에서는 맛깔스런 술 한잔과 담소가 서로 오가면서 국문과 특유의 단합을 느낄 수 있는 이 순간은 금보다 아깝지 않은 시간입니다.
대학원
직책 | 이름 |
---|---|
회장 | 김태우 |
부회장 | 박지은 |
총무 | 김도영, 이재준 |
대학원학생회는 학업수행의 어려움을 돕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위해 만들어진 자치조직입니다. 대학원 재학생이 그 구성원이 되며 대학원 담당 조교가 회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강 모임, 학위논문 발표, 정기 총회, 세미나 등의 정기적인 모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