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연혁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1948년 8월 1일에 인가를 받은 전주 명륜학원의 국한문학과에서 시작한다. 이 국한문학과는 1950년 4월 13일 명륜대학 국문학과로 개칭되었고, 1951년 국립전북대학교 개교 때에는 문리과 대학 6개 학과의 하나인 국어국문학과가 되었다. 문리과 대학이 1954년 10월 15일에 전주시 중앙동 객사에서 덕진동의 신축 교사로 옮겨오면서 국어국문학과도 지금의 인문과학대학 자리에 위치하게 되었다. 문리과 대학은 1982년 12월 5일 인문과학대학으로 개칭되었다.
개교 당시 교수로는 각각 국문학 분야와 국어학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가람 이병기 교수와 건재 정인승 교수가 재직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초기의 이병기 교수와 정인승 교수가 그 기초를 다져놓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이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학과는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다. 국내외의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 현재 60여명의 교수·학자들이 재직하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중등교육계, 언론계, 문단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개교 당시 교수로는 각각 국문학 분야와 국어학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가람 이병기 교수와 건재 정인승 교수가 재직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초기의 이병기 교수와 정인승 교수가 그 기초를 다져놓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이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학과는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다. 국내외의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 현재 60여명의 교수·학자들이 재직하고 있으며, 많은 인재들이 중등교육계, 언론계, 문단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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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혁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은 1952년에 석사과정이, 1958년에 박사과정이 설치되었다. 195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05년 8월 현재까지 2,300여명의 학사, 석사, 박사를 배출하였다.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은 교육기본법 제2조와 고등교육법 제28조의 규정에 따라 학술 이론과 응용 방법을 정심하게 교수, 연구하며, 지도적 인격을 함양, 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대학원 교육 개선을 위한 세미나와 개별 연구 심화를 위한 연구발표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대학원의 연구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은 교육기본법 제2조와 고등교육법 제28조의 규정에 따라 학술 이론과 응용 방법을 정심하게 교수, 연구하며, 지도적 인격을 함양, 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대학원 교육 개선을 위한 세미나와 개별 연구 심화를 위한 연구발표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대학원의 연구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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